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에 올해 547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과 대학 등 연구기관으로부터 사업화에 필요한 ICT 기술을 받는다.
사업 지원 분야는 미래 자동차, 드론, 스마트 시티 등 8대 선도 기술과 5G, 인공지능(AI) 등 핵심 기술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2월 16일까지 1차 사업공고를 내 신청을 받고, 3월에 평가를 거쳐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7일 오후 네이버TV,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과 대학 등 연구기관으로부터 사업화에 필요한 ICT 기술을 받는다.
사업 지원 분야는 미래 자동차, 드론, 스마트 시티 등 8대 선도 기술과 5G, 인공지능(AI) 등 핵심 기술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2월 16일까지 1차 사업공고를 내 신청을 받고, 3월에 평가를 거쳐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사진=아주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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