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중소벤처기업 ICT 사업화 지원... R&D 바우처 제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명섭 기자
입력 2021-01-06 13: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에 올해 547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과 대학 등 연구기관으로부터 사업화에 필요한 ICT 기술을 받는다.

사업 지원 분야는 미래 자동차, 드론, 스마트 시티 등 8대 선도 기술과 5G, 인공지능(AI) 등 핵심 기술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2월 16일까지 1차 사업공고를 내 신청을 받고, 3월에 평가를 거쳐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7일 오후 네이버TV,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사진=아주경제 DB]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