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의 첫 행보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차현아 기자입력 : 2020-11-27 12:05

LG유플러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용산사옥 1층 다목적홀 ‘U+Seer 라운지’에서 (사진 왼쪽)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과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전통시장∙청년몰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과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LG유플러스와 소진공은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온라인 기획전 운영 및 지원 △오프라인 활성화 프로젝트 수행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상생 프로젝트 지원 등에 나선다.

우선 첫 협력 사업으로 '청년몰∙전통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온라인 행사를 내달 진행한다. '청년몰∙전통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은 전국 34개 청년몰의 120여개 상품을 위메프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이다. LG유플러스는 행사 기간 동안 LG유플러스 고객 대상 홍보와 인플루언서 활용 SNS 홍보를 담당한다.

LG유플러스는 추후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라이브 커머스, 요식업 대표에게 듣는 창업과 운영 멘토링 등 전통시장 및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소진공과의 협업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고객이 우리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질 좋고 저렴한 제품을 쉽고 편하게, 자주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마케팅 노하우 등 자사가 가진 자원을 전폭적으로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청년몰에는 도움을 주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혜택이 부여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아이디어를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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