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2021년도 임원 인사 단행…31명 승진

류혜경 기자입력 : 2020-11-24 13:55
사장1 부사장1, 전무6, 상무10, 신규 이사 선임13 등 총 31명 승진
LS그룹이 2021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코로나19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될 것에 대비한 조직 안정화와 미래 준비 차원에서 해외사업과 연구개발(R&D) 인재 승진에 방점을 둔 인사다. 

LS그룹은 24일 최근 각 계열사 별 이사회를 열어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10명, 신규 이사 선임 13명 등 총 31명을 승진하는 2021년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는 유임되었으나 LS엠트론, 예스코홀딩스 등 일부 계열사 CEO는 신규 선임됐다.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CEO로,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최고운영책임자, COO)이 CEO로, 정창시 예스코 전무가 CEO로 각각 선임됐다. 구동휘 LS 전무가 E1으로 이동해 COO로 선임됐다.

LS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조직을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초점을 두고 임원인사를 실시했다"며 "특히 미래성장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해외사업과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DT) 등 R&D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고 말했다.

사장 승진자는 구본혁(예스코홀딩스) 1명, 부사장 승진자는 문해규(LS오토모티브) 1명이다.

전무 승진자는 최창희(LS전선), 김영근(LS일렉트릭), 이동수(LS-니꼬동제련), 문명주(LS메탈), 백진수(GRM), 서형석(LS오토모티브) 등 6명이다.

상무 승진자는 허영길(㈜LS), 김정년(LS전선), 김정옥(LS일렉트릭), 홍형기(LS-니꼬동제련), 박영묵(가온전선), 김환(예스코), 이원춘(토리컴), 이효철, David Ha, 지영도(이상 LS오토모티브) 등 10명이다.

이와 함께 강동준(㈜LS), 김원배, 이상돈, 차금환, 남기준, 정창원, 김낙영, 양훈철(이상 LS전선), 어영국, 서장철(이상 LS일렉트릭), 이상호(가온전선), 이정철(예스코홀딩스) 장재완(LS메탈) 등 13명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신임 사장. [사진=LS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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