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이스버킷 챌린지 공동 기획자 패트릭 퀸이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투병 7년여 끝에 3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한상 rang64@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8000억원 규모 당첨금'... 미국의 로또 '파워볼' 당첨자 나왔다 "너무나도 후회한다" 류제홍, 여성 스트리머에 욕설...SNS 사과글 게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