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쇼핑몰㉝] 나만의 취향 살린 자체제작 디자인 굿즈

김선국 기자입력 : 2020-11-20 07:54
디자인 굿즈 전문 쇼핑몰 ‘수집’

김서윤 수집 대표[사진=메이크샵]

‘수집’은 액세서리와 자체제작 디자인 굿즈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쇼핑몰이다.

20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수집은 개성 있는 액세서리와 자체 제작한 폰 케이스, 포스터, 엽서 등을 폭넓게 선보이며 10대 후반부터 20대 초중반까지 주 고객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김서윤 수집 대표는 학창 시절부터 패션 브랜드 대표의 꿈을 키웠다. 그러던 중 본인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목걸이에 대한 주변 반응이 좋아 자연스럽게 판매와 쇼핑몰 창업까지 이어졌다.

수집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 많다. 수집의 주력 상품은 유광·무광의 핸드폰, 에어팟 케이스다. 최근 유행하는 지브라 패턴과 수집만의 스타일을 조화시켜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블랙스완 목걸이, 오리엔탈 지브라 투웨이, 록업 목걸이, 레이스 집게핀, 은하수로 가는 나비 목걸이 등이 꾸준히 인기순위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상품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는 김 대표만의 스타일은 수집만의 든든한 경쟁력이 됐다.

또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돕고자 수집을 대표하는 상품과 인기상품, 누적 판매량이 가장 높은 제품들을 모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시그니처’ 카테고리를 개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디자인 굿즈 제작에도 꾸준히 노력 중이다.

김 대표는 “흔하지 않은 것을 찾기 위해 수집을 방문해 주신 고객 한 분 한 분이 너무나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수집만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굿즈를 폭넓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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