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이종목]中 외식업계 회복세에 광저우주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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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기자
입력 2020-11-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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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인증권 투자의견 ‘매수’

※'중국 마이종목'은 주식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중국 종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이'는 중국어로 '사다(買)'와 '팔다(賣)'를 모두 뜻하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나(My)'를 뜻하기도 하죠. 이 코너를 통해 아주경제 중국본부에서는 매일 독자들이 중국증시에서 궁금해할 만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자료=중인증권 보고서]

중국 식품 제조 및 외식업체인 광저우주가(廣州酒家, 상하이거래소 603043)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침체에 빠졌던 중국 외식업계의 눈에 띄는 회복세가 호재라는 분석이다.

앞서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0월 소매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상승했다. 이중 외식업의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올해 내내 감소세를 유지했던 외식업 소비의 첫 증가세다.

이에 따라 광저우주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상승했다. 마침 광저우주가는 상반기 코로나19 사태로 부진을 겪다가 하반기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매출 회복을 이끌고 있어 향후 전망이 밝다는 평가다.

이와 더불어 광저우주가의 새로운 공장인 메이저우 공장도 곧 가동을 앞두고 있어, 생산력 부족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중국 중인증권은 메이저우 공자의 가동은 앞으로 2~3년간 광저우주가 냉동식품 사업의 성장세를 지지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인증권은 광저우주가의 2020~2022년 순익 전망치를 각각 4억4100만 위안, 5억8000만 위안, 7억1600만 위안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1.09위안, 1.44위안, 1.77위안으로 예상됐다 예상 주가수익배율(PE)은 34.8배, 26.5배, 21.4배로 예상됐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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