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시증권, 양광청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중국 마이종목'은 주식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중국 종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이'는 중국어로 '사다(買)'와 '팔다(賣)'를 모두 뜻하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나(My)'를 뜻하기도 하죠. 이 코너를 통해 아주경제 중국본부에서는 매일 독자들이 중국증시에서 궁금해할 만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양광청 종목. [자료=화시증권 보고서]
 

중국 부동산 개발 업체인 양광청(陽光城, 선전거래소, 000671)의 10월 매출이 오르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양광청에 따르면 올해 10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3.0% 오른 228억2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로써 1~10월 누적 매출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오른 1700억50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화시증권은 9일 보고서를 통해 양광청의 판매가 지난 4월부터 회복세를 보이면서 하반기 실적도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며 향후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화시증권은 양광청의 2020~202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1.34/1.75/2.09위안으로 내다봤으며 같은 기간 예상 주가수익배율(PE)은 5.40/4.14/3.46배로 전망했다. 12개월 주가 예상 밴드는 6.34~8.58위안으로 제시하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양광청은 지난해 610억4900만 위안의 매출을 거뒀다. 전년 대비 8.1%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순익은 33.2% 증가한 40억2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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