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피업체 진도, 찬바람 불자 장중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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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입력 2020-10-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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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피기업 진도가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29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유가증권) 시장에서 진도는 전장보다 17.15% 오른 4610원에 거래됐다.

모피 산업 특성상 4분기 극성수기에 진입하면서 회사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진도는 국내에 유일하게 상장된 모피 업체로 시장점유율이 40%에 달한다. 진도모피, 엘페, 우바, 끌레베 등 4개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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