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에코더하기’ 환경캠페인 성료...“플라스틱 자원순환 중요성 공유”

석유선 기자입력 : 2020-10-18 09:20
코로나19 시대 일회용품 증가...분리배출 중요성 강조 초중고 대상 자원순환 슬로건 공모전 1000명 참가…온라인 시상식 환경부장관상, 전북대사대부고 이은지 학생 “분리는 끼리끼리, 환경은 길이길이”
한화토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플라스틱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화토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달 6일부터 약 40일간 진행한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는 한화토탈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환경교육 현장에 나서는 대면활동이 어려워져 영상을 통한 온라인 교육과 더불어 ‘자원순환 슬로건 공모전’과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한화토탈이 플라스틱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비대면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에 수상자들이 참석한 모습. [사진=한화토탈 제공]



특히 분리배출이 중요한 이유와 자원순환에 대한 의지를 담은 20자 내외의 슬로건 공모전에는 전국의 초·중·고교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뽐냈다.

일반인 대상 댓글 이벤트에는 총 2589명이 참여했고, 공모전을 위해 제작한 교육용 애니메이션과 홍보영상은 유튜브에서 총 1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남녀노소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전에 자문기관으로 참여한 김우진 ‘지구를 위한 디자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플라스틱의 역할과 우리의 책임감에 대해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열린 비대면 온라인 시상식에서는 환경부장관상, 한화토탈 대표이사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상 등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은 전북대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이은지 학생의 슬로건 ‘분리는 끼리끼리, 환경은 길이길이’가 선정됐다.

이은지 학생은 “환경에 관심이 많아 대학도 조경학과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며 환경보호에 힘쓰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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