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순도 99% 석영' 칸스톤, 천연석 못지않다? 특징과 장점은 [카드뉴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한상 기자 입력 2020-10-06 14:44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8 / 10 Previous 현대L&C 칸스톤은 주방 상판을 비롯해 벽체, 아트월, 현관 바닥, 욕실 등 실내 곳곳에 쓰일 수 있는 인테리어 필수품이다. 칸스톤은 순도 99%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한 표면 마감재로,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 최상위 수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다이아몬드에 이어 경도가 뛰어난 석영을 사용하기 때문에 표면 긁힘과 파손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했다는 장점이 있다. . 관련기사아트 갤러리 감성 품은 여의도 호텔 다이닝 '갤러리 7'롯데 야심작 '타임빌라스 수원' 30일 그랜드 오픈 #현대L&C #칸스톤 #인테리어스톤 #인테리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EV3'가 불붙인 3000만원대 전기차 경쟁...대중화 앞당긴다 2신규 원전 3기 추가 건설…무탄소 발전 70%까지 확대 3의협, 전국서 촛불집회…6월부터 큰 싸움 예고 4군 "북한, 6월 1일 오물풍선 살포 예상…낙하물 유의" 5트럼프, '첫 중범죄자 대통령' 불명예…"진짜 판결은 11월에" 6전기본 최초 SMR 포함…무탄소 발전 비중 70%까지 끌어올린다 74월 생산 늘었지만 소비·투자 감소…반도체 생산 두 달 연속↓ 1'EV3'가 불붙인 3000만원대 전기차 경쟁...대중화 앞당긴다 2신규 원전 3기 추가 건설…무탄소 발전 70%까지 확대 3의협, 전국서 촛불집회…6월부터 큰 싸움 예고 4전기본 최초 SMR 포함…무탄소 발전 비중 70%까지 끌어올린다 54월 생산 늘었지만 소비·투자 감소…반도체 생산 두 달 연속↓ 6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취임 후 첫 공개석상…"두루 보고 있다" 7AI 열풍에 한국 반도체 재고, 10년 만에 최저...전년비 34% 감소 1군 "북한, 6월 1일 오물풍선 살포 예상…낙하물 유의" 2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등 세금제도 전반 개선 방안 검토 3북한, 미군 정찰기 출격에 "예측 못할 재난 자초할 것" 4북한, 사흘 연속 GPS 전파 교란 공격 5정부 "北, 도발 멈추지 않으면 감내힘든 조치 취할 것" 6尹 지지율 21%, 취임 후 최저치…'조기 레임덕' 우려 7윤 대통령, 시에라리온 대통령과 회담…무역 투자 양해각서 체결 1전국 흐리고 곳곳 한때 비…낮 최고 28도 2'화성국제테마파크' 대한민국 랜드마크로 도약준비 끝! 3인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유일무이((唯一無二) 최적지다. 4하남경찰서 하남위례파출소, '반려견순찰대' 활동선포식 개최 5정부 "내년 초 국립대 의대 교수 채용…2027년까지 1000명↑" 6자인면, 경산자인단오제 손님맞이 준비 한창 7박완수 도지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식 참석 1'EV3'가 불붙인 3000만원대 전기차 경쟁...대중화 앞당긴다 2카카오게임즈, '그랑사가 키우기' 글로벌 정식 출시 3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취임 후 첫 공개석상…"두루 보고 있다" 4AI 열풍에 한국 반도체 재고, 10년 만에 최저...전년비 34% 감소 5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스타트업 동반성장 강화 6코트라, 중국 의료·바이오 내륙시장 문 두드리다 7넥슨, 'SGF 2024'서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 일정 공개 오늘의 1분 뉴스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등 세금제도 전반 개선 방안 검토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취임 후 첫 공개석상…"두루 보고 있다" 日, 1년 반 만에 시장 개입…'엔저' 막으려 한달 간 86조원 투입 '中 부동산 위기 진원지' 헝다, 8000억원대 벌금 "中 화웨이, 삼성전자 제치고 1분기 세계 폴더블폰 판매 1위" 한미일 등 10개국·EU "북한 러시아에 무기 이전 반대" 정부 "北, 도발 멈추지 않으면 감내 힘든 조치 취할 것" 포토뉴스 코엑스가 들썩! 원더랜드 VIP시사회 참석한 스타들 검찰 송치되는 김호중 얼차려 중 쓰러진 훈련병 영결식 엄수 기조연설 하는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파고파자 중국경제】中国版Naver"知识人"——知乎 Opinion: Is Ireland, not Germany, now the model for Korean reunification? 北朝鮮、複数の弾道ミサイル発射…350キロ飛行して東海に落下 Bộ trưởng Ngoại giao Hàn-Việt hội đàm tại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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