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美 안보보좌관과 통화…“남북대화 진상규명 노력 지지”

김봉철 기자입력 : 2020-10-02 10:21
대면 및 다양한 방식 통해 한미 현안조율 강화키로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1일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간 주요 양자 현안 및 지역 정세 등에 관해 협의했다.

청와대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미 양측은 최근 안보실장 간 정책적 협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을 감안해, 한미 간 대면 및 다양한 방식으로 주요 현안 조율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측은 동맹 현안들 및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구축 진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서해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사망 사건 관련해, 미국 측은 사망자 유족 및 한국 국민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우리 정부의 남북 간 대화를 통한 진상 규명 등 사건 해결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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