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이 기원전 2333년 최초의 민족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한 날을 기념하는 경축일 개천절.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앞두고 개천절 집회에 대한 시민단체와 행정 당국의 찬·반 입장이 갈등을 빚고 있다. 관련기사대형증권사 '1조클럽' vs 중소사 '부동산PF 늪'… 올해도 양극화 심화 外권향엽 의원, 곡성군수 조상래 후보 지지 호소 #개천절 #개천절집회 #차량집회 #드라이브스루집회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