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아우디, 추석 연휴 전 한정 에디션 판매

윤동 기자입력 : 2020-09-24 14:30
BMW와 아우디 등 수입차 업체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정 에디션을 판매한다.

BMW코리아는 이달에만 한정 에디션 3종을 온라인 판매한다. 각각 218d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스포트,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데이토나 바이올렛, M340i xDrive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드라비트 그레이 3종이다.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스포트 에디션은 2021년식부터 출시 예정인 218d 기반의 한정판 모델이다. 일반 BMW 컴팩트 모델 최초로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된다.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차선 이탈 방지, 전방 충돌 방지 기능 등 상위 모델에 탑재되는 옵션들이 기본 적용된다.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5.69kg·m의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기본 장착된다.

데이토나 바이올렛 에디션 외관은 데이토나 바이올렛 외장 컬러에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어태치먼트를 더했다. M 시트 벨트, 가변식 M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M340i xDrive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제로백 시간은 4.6초에 그친다.

아우디도 R8 LMS 레이싱카의 성공 신화를 기리기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인 '아우디 R8 그린 헬'을 선보인다.

아우디 R8 LMS 레이싱카는 '그린 헬(Green Hell)'로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열리는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5차례의 종합 우승을 차지한 아우디의 대표적인 레이싱카다. 아우디의 자회사 아우디 스포트는 R8 LMS레이싱카의 전설적인 승리에 경의를 표하며 양산차 버전의 '아우디 R8 그린 헬' 에디션을 개발했다.

새 에디션은 V10 자연흡기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620 마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31㎞/h, 정지 상태에서 시속100㎞까지 가속에 소요되는 시간은 3.1초다.
 

아우디 R8 그린 헬.[사진=아우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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