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개인 변심에 코스피 2400 포인트 회복 실패… 2396.69 마감

양성모 기자입력 : 2020-09-10 15:45
코스피가 2400포인드 달성에 실패했다. 개인들이 장중 순매도로 돌아서는 등 매수세가 걲이면서 주가 상승탄력도 약화됐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67포인트(0.87%) 오른 2396.4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전장 대비 29.02포인트(1.22%) 오른 2404.83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이끌었으나 장중 개인이 순매도로 돌아섰고 기관도 매도에 나서면서 상승폭을 제한했다. 외국인이 3813억원, 개인이 676억원을 순매수 했고 기관은 472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음식료업이 2.25%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화학(1.76%), 기계(1.3%), 운수창고(1.25%), 비금속광물(1.11%), 제조업(1.11%), 전기전자(1.09%), 종이목재(1.03%) 등이 1% 이상의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보험과 건설업은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다수가 상승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0.91%로 부진했고, 셀프리온은 등락폭 없이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1.37% 뛰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0.66%), NAVER(0.99%), LG화학(2.00%), 삼성전자우(2.42%), 현대차(0.90%), 카카오(0.39%), 삼성SDI(0.12%) 등도 상승했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14.83포인트(1.71%) 뛴 884.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종목에는 새로은 얼굴이 등장을 알렸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하루에만 공모가의 두배인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재차 상한가로 직행하며 '따상'을 기록했고, 시총 순위는 셀트리온제약을 밀어내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가 3.55% 올랐으며 씨젠과 알테오젠, 셀트리온 제약이 1~5%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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