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유니콘' HALFZ..."스타트업-투자자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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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천 기자
입력 2020-08-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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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0월 서비스 론칭…스타트업 2400팀‧투자자 500명 활약

  • 스타트업‧투자자 연결 원클릭 서비스…투자자 IR 요청 2241건

장재용 하프스 대표 [사진=하프스 제공]


“비상장 기업에 대한 중요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활성화를 끌어내는 역할을 책임지겠습니다.”

장재용 하프스 대표이사는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인 넥스트 유니콘을 통해 ‘넥스트 유니콘‘의 탄생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넥스트 유니콘은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위한 테크 스타트업 하프스는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빠르고 쉽게 연결해주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넥스트 유니콘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가 서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을 통해 IR 자료를 주고 받으며 오프라인 미팅을 손쉽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전문투자자는 스타트업을 필터링할 수 있고 스타트업 역시 원클릭으로 관심이 있는 전문투자자에게 검토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스타트업들은 여러 VC와 엑셀러레이터들을 관리하고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투자 심사역은 서비스 내의 스타트업들을 살펴보고 IR 자료를 먼저 요청할 수 있다.
 

 테크 스타트업 하프스 장재용(사진 가운데) 대표와 임직원들 [사진=하프스 제공]


넥스트 유니콘에는 2400팀 이상의 스타트업과 500명 이상의 전문투자자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8월 20일 기준 가입한 스타트업만 2409곳이고 VC, 엑셀러레이터, 대기업 투자팀 등에서 활동중인 전문투자자는 509명이 IR 자료 검토 역시 4438건, 투자자 IR 요청 2241건, 실제 미팅 진행은 500건 이상이다.

전문 투자자는 기관 및 개인 정보 기입을 기반으로 가장 최적화된 투자 대상이 되는 스타트업을 만날 수 있다. 현재 전체 약 509명의 전문 심사역중 엔젤/시드 368명, 프리 A~시리즈 434명, 시리즈 B 이상 123명(중복포함)이 활동하고 있다.

투자 기관으로는 현재 해시드, 동훈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을 비롯해 인터베스트, 카카오벤처스, DB금융투자, 메가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BIG BASIN 캐피탈, 스프링캠프, 알케미스타 파트너스, 베이스 인베스트먼트, 글린트 파트너스, 넥스트드림 엔젤클럽, ANGELS, 아너엔젤인베스트먼트 클럽 등 국내외 397개 전문 투자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넥스트 유니콘 서비스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매경과 손을 잡고 국내 스타트업과 코렐리아 캐피탈, XTC 등 해외 투자 기관을 연결하기도 했다.

넥스트 유니콘에 가입한 스타트업은 시드~시리즈 A까지 성장단계 맞춤형 스타트업 특화 서비스를 받게 될 예정이다.

최근 넥스트 유니콘에서 인기 있는 기업들은 주로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IoT, 블록체인 등이다. 여기에 바이오테크, 에듀테크, 금융, 재생에너지, 제조업 등도 늘고 있다.

특히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관심 분야 스타트업 다수 가입된 점이 특징이다. 현재 투자검토 4400건 이상, 실제 미팅 500건 이상이 진행 중으로, 시드 839, 엔젤 713, 프리A 647, 시리즈 A 813, 시리즈 B 이상 84 개의 스타트업들이 전문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해가고 있다.

장재용 하프스 대표는 “넥스트 유니콘 기업 프로필로 프로그램 간편 지원으로 분야 및 기술 별 타겟팅은 물론 투자 단계별 타겟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한 곳에서 지원 기업에 대한 정보 확인과 관리를 할 수 있어 지원하는 스타트업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투자자 역시 관심있는 스타트업 기업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IR 자료 요청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있다. 2300곳 이상 스타트업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다 관심가는 스타트업에게 바로 IR자료를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타트업 역시 500명 이상 전문투자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맘에 드는 투자자에게 바로 검토를 요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은 가입 및 간단한 형태의 회사 소개서를 업로드하면 투자자들로부터 연락을 받을 수 있고, 투자 검토를 먼저 요청할 수도 있다. 전문투자자들은 스타트업의 정보를 확인하고 IR 자료 열람 및 미팅 요청 등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 Demo Day도 인기를 끌고 있다.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실시간 온라인 Demo Day는 홈페이지에 라이브 피드로 노출되고, 넥스트 유니콘에 가입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별도 알림 기능을 운영하고 있다. 데모데이에 참여한 기업의 프로필과 IR자료를 연계하는 기능도 있다.

아울러 이메일로 바로 받아보는 스타트업 추천 서비스는 화룡점정이 되고 있다. 넥스트 유니콘 가입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추천 스타트업 이메일을 발송하고 있다. 투자자의 이메일 오픈률은 50% 안팎에 이른다.

장재용 하프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IR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상의 스타트업-투자자 정보와 네트워킹, 커뮤니케이션, 관리 서비스가 활성화됐다“며 “실제 최근 한 달 이내 투자자가 스타트업에 먼저 자료를 요청한 비율이 전체의 55%에 달할 정도로 스타트업보다 VC 등 전문투자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스타트업의 정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연락을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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