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홀딩스, 당분간 실적 부진은 불가피" [한화투자증권]

안준호 기자입력 : 2020-08-06 08:35

한화투자증권은 6일 휠라홀딩스에 대해 목표주가 4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타격으로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휠라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539억원, 영업이익 530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1.8%, 63.4% 줄어든 수준이다. 손효주 연구원은 "올해 초부터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영향이 예상보다도 장기화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본업에서의 실적 타격은 불가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 개선은 4분기 혹은 내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 연구원은 "하반기 중국 및 골프 사업의 회복이 기대되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기업가치의 의미있는 상승을 위해서는 본업에서의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 성장성 회복에 대한 가시화가 필요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아주경제DB]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