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미국 알래스카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2일 오후 3시 12분 44초 미국 알래스카 페리빌 남남동쪽 84km 해역에서 규모 7.4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10km다. 현재 인근에는 쓰나미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관련기사토아건설, 방글라데시 첫 면진 빌딩 수주 성공정부, 아프간 발생 지진에 "희생자·유족에 위로와 애도" #알래스카 #지진 #규모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