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인접한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개발지구 내 업무시설 수요↑

강영관 기자입력 : 2020-07-12 11:21
고양 덕은지구 업무 2·3블록 오피스텔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투시도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서울 상암DMC와 마곡지구 인근 고양 덕은지구에 들어서는 소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분양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은 고양 덕은지구 업무 2·3블록에서 오피스텔과 오피스, 판매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복합단지 규모는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17층이며 총 1229실이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735실이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면적은 48㎡(계약면적 기준)며 단층형과 다락형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위치한 덕은지구는 행정구역상 고양시에 속해 있지만 가양대로를 사이에 두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마주해 있으며 가양대교를 건너면 마곡지구로 바로 닿을 수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하는 택지지구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 때문에 상암DMC와 마곡지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주거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실제 덕은지구는 MBC, YTN, CJ ENM 등 미디어 기업들이 몰려 있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생명과학 등이 위치한 마곡지구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상암DMC는 MBC본사, YTN, SBS 등 방송사의 이전으로 관련 협력 업체들의 입주가 늘어나면서 오피스텔의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은 1~2인 소형 가구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각 호실은 개방감을 위해 천장고를 높였으며, 입주민 편의를 고려해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전기오븐, 빌트인냉장고, 빌트인세탁기, 전기쿡탑, 주방후드, 분리형 비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이 외에도 다락형의 경우 계단 하부 일부를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주거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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