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배보다 배꼽 더 큰 해외주식··· 1000만원 벌어도 차 포 떼면 '반토막'

홍예신 기자입력 : 2020-07-08 05:00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주요 뉴스

▷배보다 배꼽 더 큰 해외주식··· 1000만원 벌어도 차 포 떼면 '반토막'
-해외 주식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투자에 대한 지나친 환상은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7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까지 해외주식 거래건수는 175만4485건, 거래금액은 623억6449만 달러···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89.07% 증가한 수치
-다만 문제는 묻지마식 투자. 각종 수수료가 커 국내에서의 투자방식으로 주식 거래를 진행할 경우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클 수 있어
-해외 주식거래는 계좌를 개설한 뒤 외화증권 거래 약정을 체결하고, 입금을 하면 이를 해당 국가 통화로 환전한 뒤 매매하는 순으로 진행··· 환전과 매매수수료가 붙으며 이익이 발생할 경우 양도소득세도 부담해야
-대략 증권업계에서는 환전수수료 1%, 거래 수수료 0.25%를 받고 있고 차익 실현분에 대해서는 250만원을 공제한 뒤 22% 양도소득세가 발생


◆주요 종목 리포트

▷"CJ ENM, 2분기 저점으로 실적 개선 전망" [한화투자증권]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부터는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
- CJ ENM의 2분기 매출액을 865억원, 영업이익은 601억원으로 전망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은 높다"며 "CJ ENM은 TV와 디지털 채널을 아우르는 자체 DMP 기반의 통합 미디어 경쟁력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업황이 회복되는 구간에는 가장 탄력적인 매출 증가를 나타낼 것"


◆ 마지막 거래일(7일) 마감 후 주요공시

▷대한항공,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 유상증자에 계열사 한진칼이 3205억원 출자해 지분율 29.27%, 기내식 사업 및 기내면세품 판매사업 양도 관련 배타적 협상권을 한앤컴퍼니에 부여

▷LG전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기준 2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조8340억원과 4931억원으로 집계

▷대웅제약, 메디톡스와 앨러간의 지난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제소 건과 관련,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는 예비 결정을 확인 공시

▷현대차, 현대차증권으로부터 MMT(특정금전신탁) 500억원 규모 매수

▷HDC, 계열회사 HDC아이파크몰㈜에 330억원 운영자금 대여, HDC현대산업개발과 올해 1년간 62억5000만원에 HDC 브랜드 사용권 계약

▷삼성물산, 반포아파트(제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8087억원 규모 공사 계약

▷중앙오션, 오션르네상스사모투자 합자회사가 제기했던 소송 취하

▷수성, 운영자금 15억원 조달 위해 보통주 122만9508주 발행하는 3자 배정 유상증자

▷서희건설, 용인보평역 지역주택조합 채무 보증

▷에코마이스터,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과 청약률 89.89%, 10일까지 실권주 일반 공모

◆펀드 동향(6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460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93억원

◆오늘(8일)의 증시 일정

▷미국
-5월 소비자신용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