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8월 코스닥 상장 추진…증권신고서 제출

황재희 기자입력 : 2020-06-30 21:43
희망공모가 6500~8500원…7월 22~23일 수요예측

[사진=한국파마 제공]

제약사 한국파마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324만3000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6500∼85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275억원이다.

한국파마는 내달 22∼23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같은 달 29∼30일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시기는 8월로 예정됐으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한국파마는 1985년 설립한 제약사로 지난해 매출액 661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을 기록했다. 정신신경 및 소화기, 순환기 등 전문의약품을 주로 생산한다. 전체 매출 중 86.1%가 전문의약품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추후 설비 투자를 통해 일반의약품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