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택배 송파 물류센터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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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범 기자
입력 2020-06-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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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오후 8시경 운영 재개 예정

[CI=롯데글로벌로지스]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택배 동남권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5일 서울시 및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 단지 내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지난 8∼9일 근무했던 일용직 직원이 13일 오후 8시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롯데택배는 판정 사실을 통보받은 뒤 센터 문을 닫았다. 확진자와 같은 날 근무했던 159명은 자가격리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롯데택배 측은 물류센터 방역을 마쳤고 당국 지침에 따라 48시간이 지난 시점인 오늘 오후 8시경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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