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정신 깃든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강북 랜드마크로

강우석 기자입력 : 2020-06-11 10:36
1·2·6호선 및 여러 버스 노선 갖춘 트리플 역세권

종로한라비발디 운종가 [㈜한라 제공]

최근 분양시장에서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건물 외관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입면디자인을 뽐내는 오피스텔은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단순한 입면디자인이 많았던 과거와 달리, 독창적인 외관을 선보이거나 세계적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남다른 외모를 갖춘 오피스텔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런 흐름 속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복합단지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가 아름다운 입면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라가 시공하는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142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19㎡~79㎡ 총 547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전용면적 14㎡~159㎡ 총 47개실의 상가로 구성된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국내 건축·미술계 거장들이 설계 과정에 참여, 일대 가치를 높이는 시그니처로 단지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해 말에는 조선일보 주최 ‘2020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오피스텔 부문 최우수설계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건축 설계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건축가인 승효상 건축가(이로재종합건축사 사무소)가 맡았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승 건축가는 ‘김수근문화상’, ‘한국건축문화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선유도 공원, 서울식물원,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등의 조경설계를 담당한 정영선 서안㈜ 대표와 창신동 신마루 놀이터 풀무골무, 하늘공원 하늘을 담는 그릇 등을 선보인 임옥상 임옥상미술연구소 소장이 함께한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도보로 여러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걸어서 5분이면 지하철 1·2호선 및 우이신설 환승역인 신설동역에 닿을 수 있는데다, 1·6호선 환승역인 동묘앞역과 직선거리 약 450m로 가깝다. 또 서울·경기 곳곳을 이동하는 29개 버스 노선이 단지 인근을 지나고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등 도로망으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단지 가까이에 이마트 청계천점, 롯데마트 청량리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등 대형쇼핑시설은 물론 신설종합시장,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롯데시네마 황학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더해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다. 청계천 바로 건너 약 8,000세대 규모의 왕십리 뉴타운을 필두로 단지 인근에 고려대·한양대·성균관대·덕성여대·성신여대 등 여러 대학교 및 대학병원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일평균 약 150만 명이 오가는 동대문패션타운단지 및 약 1,000여개 점포가 성업 중인 경동시장, 최근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동묘시장이 인접해있다.

뿐만 아니라, 인접 업무지구에서 발생하는 고급 임대수요를 품을 수 있다. 이 일대는 광화문 서울정부청사, 다수의 로펌, 병원, 대기업 등 경제력을 갖춘 소비자들이 즐비한 지역으로 꼽히지만, 고급 오피스텔 수요를 채울만한 단지의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달부터는 자체 상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상업시설에는 이용객들의 원활한 동선 확보를 위해 지하 1층~지상 3층 간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전망용 승강기와 지하 1층~지상 2층 간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다.

또한 지역 상권에 특화된 키오스크 매장을 적극 도입, 소비자들이 빠른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이러한 키오스크 매장은 주말 프리마켓 테마 매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최대 6.6m의 폭넓은 보행 통로(공개공지)를 마련, 풍물시장과 동묘시장 청계천의 다양한 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외부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나아가 건물 가운데 공간을 비워둠으로써 기존의 도시 흐름을 연결하는 개방형 보행 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51(을지로6가 18-133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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