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 '청주 동남파라곤' 모델하우스 12일 오픈

윤지은 기자입력 : 2020-06-08 11:52
'방사광가속기' 유치...청주 첫 '파라곤' 브랜드 전용면적 77㎡, 84㎡ 3개 타입, 562가구 구성

청주 동남파라곤 조감도[사진 = 동양건설산업]

동양건설산업은 최근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충북 청주에 '파라곤' 브랜드 아파트를 오는 12일 처음으로 선보인다.

청주 동남지구 B5 블록에 들어서는 '청주 동남파라곤'은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56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7㎡ 2개 타입 187가구와 84㎡ 타입 375가구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남지구는 총 16개 단지, 총 1만415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동남지구는 청주지역의 가장 중요한 교통체계인 3개의 청주순환도로 모두가 근접해 있는 유일한 택지개발지구다.

특히 3차 순환도로는 청주 외곽을 순환형으로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4단계에 걸쳐 총 41.8㎞ 규모로 조성된다. 2023년 공사가 마무리되면, 동남지구는 청주시 전역을 20분 생활권에 두게 된다. 세종까지 소요 시간은 10분대로 단축된다.

청주는 지난달 초 정부 예산을 포함해 1조원대가 투입되는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로 결정된 바 있다. 9조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13만7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청주시내 질병관리본부도 청으로 승격된다. 지난 3일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정부조직법을 입법예고했다.

청주 동남파라곤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청주와 충북지역 거주자이면서 청약통장 가입이 6개월 이상이라면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청약할 수 있다. 추첨제를 통해 입주자 60%를 선정하므로 당첨확률도 높은 편이다.

동양건설산업은 동남파라곤에 이어 이달 중 오송역세권 인근에 ‘청주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2415가구도 분양한다.

청주 동남파라곤 모델하우스는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52-17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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