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2020 우리은행 LCK 서머’ 내달 17일 개막

정명섭 기자입력 : 2020-06-03 15:16
라이엇게임즈는 ‘2020 우리은행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을 내달 17일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총상금은 3억원이다.

이번 LCK 서머 정규 리그 개막전은 추첨을 통해 샌드박스 게이밍 대 아프리카 프릭스로 결정됐다. LCK 최초로 외국인 감독인 ‘야마토캐논’ 야콥 멥디를 선임한 샌드박스 게이밍이 어떤 전략과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줄지 관심사다.

개막일 두 번째 경기에서는 디알엑스와 T1이 맞붙는다. 이미 총 9번의 LCK 타이틀을 가져간 T1이 LCK 우승 10회를 향한 도전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2020 LCK 서머 스플릿에는 T1, 젠지 이스포츠, 디알엑스, 담원 게이밍, kt 롤스터, 아프리카 프릭스, APK 프린스, 한화생명 e스포츠, 샌드박스 게이밍을 비롯해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팀 다이나믹스 등 총 10개 프로팀이 출전한다.

정규 리그 1라운드는 주 5일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라운드는 주 4일로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한 팀이 다른 9개 팀과 각각 2번씩 3전 2선승의 풀리그제로 대결해 각 팀별로 18경기씩 총 90경기를 치르며, 1경기는 오후 5시, 2경기는 오후 8시에 시작된다. 개막 첫 주차는 10.11 패치로 진행된다.

중계진으로는 전용준, 성승헌 캐스터 및 이현우, 김동준, 강승현 등의 해설위원들이 참여한다. 모든 경기는 케이블 채널인 SBS-아프리카TV 및 네이버, 아프리카TV, 웨이브(Wavve), 유튜브, 트위치, 점프(Jump) VR, LG유플러스 게임라이브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편 2020 LCK 서머부터 우리은행, SK텔레콤, 로지텍, 시디즈, 롯데제과, 틱톡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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