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신작 FPS 발로란트 내달 2일 출시

정명섭 기자입력 : 2020-05-22 12:09
라이엇게임즈가 1인칭 전술 슈팅(FPS) 게임 신작 ‘발로란트(VALORANT)’를 오는 6월 2일 전세계에 무료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발로란트는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10주년 행사에서 ‘프로젝트A’라는 가칭으로 최초 공개된 바 있다. 라이엇게임즈의 새로운 지적재산권(IP)을 통해 개발된 이 게임은 5대5 대전형 방식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총기를 활용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의 고유 스킬을 활용해 화려한 전술 플레이를 전개할 수도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에서 진행 중인 발로란트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는 이달 29일 종료되며 그 동안의 플레이 기록과 플레이어 계정은 초기화될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5월 5일부터, 미국과 유럽 지역은 이에 앞서 4월 7일부터 CBT를 진행해왔다. 4월 개시 당일 트위치 최다 동시 시청자 수 172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발로란트 최소 사양은 CPU 인텔 코어 2 듀오 E8400, 그래픽카드 인텔 HD 4000 이상으로 권장하며 윈도우7 및 4GB 램 이상을 보유한 PC에서 정상 구동된다.
 

[사진=발로란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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