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MZ세대 맞춤형 'KB마이핏 통장∙적금' 출시

서대웅 기자입력 : 2020-06-01 14:01
KB국민은행은 'MZ세대' 맞춤형 상품 'KB마이핏 통장'과 'KB마이핏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번 상품은 KB금융그룹의 'KB마이핏 패키지' 구성 상품이다.

KB마이핏 통장은 만 18세 이상 만 38세 이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 자유 예금이다. 통장 하나로 기본비, 생활비, 비상금으로 분리해 관리할 수 있는 '머니쪼개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상금으로 분리된 금액은 최대 200만원까지 연 1.5%의 금리를 제공한다.

KB마이핏 적금은 매달 1000원 이상 50만원 이하 금액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우대조건을 채우면 1년 기준 최고 연 2.7%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도 만 18~38세 개인만 가입 가능하다.

이달 말까지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이 경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를 시작으로 MZ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마이핏 패키지는 국민은행과 국민카드의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내 국민카드 상품은 소비 취향에 따라 적립형과 할인형 선택이 가능한 'KB국민 마이핏카드', KB국민노리체크카드에 펭수 디자인을 접목한 'KB국민 마이핏 에디션 노리 체크카드(펭요미)'가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