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6원 내린 1238원에 거래

윤동 기자입력 : 2020-05-29 09:42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달러당 1.6원 내린 12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원 내린 달러당 1,238.5원으로 출발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이 전날 오후 미국의 강력한 경고에도 홍콩보안법을 예정대로 처리함에 따라 미국이 조치를 취할 것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만간 중국의 홍콩보안법 강행에 대한 미국의 공식 입장을 밝히고 맞대응 방안을 밝힐 방침이라 구체적 '대중(對中) 제재'의 수위가 주목된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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