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폐플라스틱 활용한 친환경 재활용(PCR) 수지 출시

신수정 기자입력 : 2020-05-28 14:39
다우는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수지(PCR)를 개발 및 상용화 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우가 새롭게 출시한 XUS 60921.01 제품은 40% 함량의 재활용 수지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기존 수지를 사용했을 때와 버금가는 성능의 필름을 구현해낸다.

또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을 줄여 줄 뿐만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 및 에너지 소비량을 줄여 컨버터, 소비재, 리테일 기업 등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밤방 캔드라 다우 아시아태평양 지역 패키징 및 특수 플라스틱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이 새로운 수지는 기업과 고객들이 요구하는 우수한 제품 성능을 보장하는 동시에 플라스틱의 순환적 경제를 실현 가능하게 해준다”며 “다우는 소재과학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의 연구, 개발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우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 및 국가들과 긴밀히 협업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전세계 40여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연합(AEPW)’의 창립 멤버로 플라스틱 폐기물이 자연에 흘러가지 않도록 쓰레기 수거 인프라를 개선하는 한편, 고도화된 재활용 기술을 위한 연구개발, 해양환경정화 캠페인 ‘풀링아워웨이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우가 개발한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수지(PCR plastic resin) [사진=다우 제공]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