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장관 "성장 잠재력 갖춘 스타트업 많아져…정부 전폭 지원"

노경조 기자입력 : 2020-05-27 14:17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서울 엘타원에서 열린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 지원기업 15곳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유망기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 컨설팅, 신용보증 지원, 법률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행 첫해인 올해 15개 지원기업이 선정됐다.

최기영 장관은 "아이디어와 기술력, 성장 잠재력을 두루 갖춘 스타트업이 점점 많아지고,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여기 계신 창업·벤처 기업인 여러분이 장차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정부도 금융, 법률, 다양한 정책 수단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모두 동원해 전폭적으로 지원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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