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위안부 피해자 안성 쉼터 조성과정 논란'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이었던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을 배임 혐의로 18일 검찰에 고발했다. 관련기사오세훈, 李겨냥 "후불제 정치, 실패한 정권으로 가는 지름길"정대철 "4년 중임제·양원제 도입...제왕적 대통령제 끝내야" #안성쉼터 #위안부할머니 #윤미향 #정의연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