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25~26일 '광어회 반값' 행사…1㎏ 1만5000원

원승일 기자입력 : 2020-04-24 13:35
1일 500개 한정 판매
수협중앙회가 25일과 26일 양일 간 '광어회 반값' 할인 행사를 연다. 오후 2시부터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광어회 1㎏(손질전 무게 기준)을 1만5000원에 승차 구매(드라이브 스루)로 1일 500개 한정 판매한다.

24일 수협에 따르면 광어회 실중량은 450g 가량으로 2~3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광어회가 실중량 100g당 7000원 가량임을 감안하면 수협의 판매가는 3400원 정도로 절반 정도 저렴하다. 회와 함께 쌈채소와 고추냉이, 간장, 초장 등도 제공한다.

수협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양식 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마련된 행사"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수협 25~26일 '광어회 반값' 할인 행사[사진=수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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