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위조 여권으로 파라과이에 입국한 혐의로 구속된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가 7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한 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호나우지뉴와 그의 형 호베르투는 이날 160만 달러(19억4천만원 상당)의 보석금을 내고 한 달 만에 석방돼 가택 연금에 들어갔다.관련기사심덕섭 고창군수 "삼성전자 착공 등 핵심전략사업 속도""물고기 표정 읽는 AI" 中스마트농업 연구 최전선 기지 #축구 #브라질 #호나우지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한국모바일결제산업협회, 마케팅 고급 스킬 배워볼 수 있는 대학생 홍보단 모집한다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