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5일 새벽 홈쇼핑서 반려동물 전용 공기청정기 공개

윤정훈 기자입력 : 2020-04-04 22:39
월 3만4900원(60개월)에 아베크의 ‘펫드라이룸’도 함께 렌털

[사진=캐리어에어컨 제공]


캐리어에어컨은 반려동물 가정 전용 공기청정기인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을 5일 오전 0시 36분 SK스토아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은 바닥에 가라앉는 반려동물 털의 특성을 고려해 제품 하부에서 반려동물 털과 각종 먼지를 빠르게 흡입하고, 상부 토출부를 통해 깨끗한 공기를 내보낸다.

반려동물의 털 날림에 특화된 펫 전용 프리필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필터 외곽에 탈부착이 가능한 분리형으로 개발돼 기존 제품을 사용하고 있던 고객도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에 적용된 ‘나노이(nanoe™) 제균 기술’은 물 분자를 10억 분의 1크기인 나노이 입자로 공기 중에 분사하고, 이 나노이 입자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침투하여 비활성화시킴으로써 집안 공기 중의 유해물질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기술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나노이(nanoe™) 제균 기술’에 프리필터, 헤파필터, 탈취필터까지 더해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5% 제거할 뿐 아니라 대장균, 폐렴균, 황색 포도상구균, 녹농균 등 4대 유해균을 99.9% 억제, 유해가스를 제거해준다.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펫은 360도 어느 방향에서든 털과 배변 냄새를 흡입하는 동시에 공기청정 바람도 18단계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홈쇼핑 판매 특별 구성으로 월 3만4900원(60개월)에 아베크의 ‘펫드라이룸’도 함께 구매(렌털)가 가능하다. 펫드라이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살균특허를 받은 토탈 살균케어룸 개발 선도업체인 아베크의 제품이다. 반려동물이 펫하우스에서 휴식할 때도 햇빛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무풍 살균케어 기능을 적용해 반려동물 가정에 특화됐다.

캐리어에어컨은 제품 기획 당시부터 반려동물 가정이 천만 세대를 넘고 동물을 소유의 대상이 아닌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변화에 주목하고 출시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에 따른 우려가 커지면서 반려동물의 건강과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사용해 주거 공간과 펫 전용 공간을 동시에 청정하게 관리함은 물론이고 본인과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