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섬 군함도, 목숨을 건 탈출···영화 '군함도'

정석준 기자입력 : 2020-03-22 09:50
영화 ‘군함도’가 화제다.

22일 OCN Movies는 9시 50분부터 영화 ‘군함도’를 방송했다.

2017년 개봉한 영화 ‘군함도’는 ‘엑시트’, ‘시동’ 제작을 맡은 류승완 감독의 작품으로 개봉 당시 관객수 659만 명을 동원했다. 주연으로는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1945년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 징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군함도’라는 섬이 배경이다. 내용은 조선인을 구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한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 딸 ‘소희’(김수안),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 등이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출한다는 스토리다.

영화는 38회 청룡영화상 미술상, 인기스타상, 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했다. 네티즌 5만 3927명이 참여한 평점은 5.29점이다.
 

[사진=영화 '군함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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