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이에 따라 공사 원주 본사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은 방역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공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부터 전 직원과 내방객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국내외 출장·대형 회의 개최 연기 또는 자제, 마스크 착용과 시설 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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