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 130명 신청…여성은 49명

김도형 기자입력 : 2020-02-27 16:01
후보 1번 '제한경쟁' 여성장애인 4명 응모…'일반경쟁' 청년부문은 18명 지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우상호)는 24~26일 비례대표 후보 공모 결과 총 130명이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남성은 81명(62%), 여성은 49명(38%)을 각각 차지했다.

부문별로는 특정 순번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제한경쟁분야에는 모두 19명이 지원했다.

후보 순번 1번을 놓고 경쟁하는 여성장애인의 경우 4명이. 후보 순번 2번의 외교·안보에는 남성 3명이 각각 응모했다.

후보 순번 9번이 배정된 취약지역 부문에는 여성 5명, 남성 7명 등 모두 12명이 신청했다.

후보 순번 3∼8번, 11∼20번을 놓고 겨루는 일반경쟁분야에는 111명의 지원이 몰렸다.

비례대표공관위는 29일 서류심사에서 후보를 1차로 거른 뒤 다음 달 2∼4일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내달 10∼11일 국민공천심사단의 투표를 통해 후보를 압축하고, 같은 달 14일 중앙위원회에서 순위 투표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민주당은 다음 달 4일까지 국민공천심사단을 모집한다. 신청은 민주당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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