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8일부터 전복·멍게 최대 40% 온라인 할인가 구매

원승일 기자입력 : 2020-02-27 11:58
수협, 코로나19 관련 수출피해 상담 및 대응 지원
오는 28일부터 각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철 양식 수산물인 전복과 우렁쉥이를 10∼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2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옥션, 11번가, 우체국쇼핑, 수협쇼핑, 한국수산회가 행사를 주최하고 해수부가 후원한다.

해수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음식점과 대형마트 등 주요 수산물 소비처 방문이 줄어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온라인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가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복 골라 담아 가세요 [사진=연합뉴스]

수협중앙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출 피해사례에 대해 상담을 한다.

코로나 사태로 통관·물류 차질, 현지 공장 폐쇄, 행사 취소 등 피해를 입은 수출업체는 해외 각국에 설치된 수협 무역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국내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외시장분석센터 또는 수산물수출정보포털로 연락하면 된다.

수협은 애로사항을 확인해 품목별·사안별로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