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안동, 코로나19 확진자 3명 늘어…총 11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오수연 기자
입력 2020-02-26 09: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경북 안동시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들 중 한 명은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동에서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확진자 5명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으로 증가했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플랫폼에서 코레일 테크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차단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