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S용산타워 근무 직원,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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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
입력 2020-02-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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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용산타워.[사진=윤정훈 기자]


LS용산타워 16층에서 근무했던 LS그룹 자회사 직원이 2차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LS그룹은 LS용산타워에서 근무했던 전직원에게 일주일간 재택 근무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LS그룹은 25일 오전부터 LS용산타워를 임시폐쇄하고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확진을 의심했던 이 직원은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LS그룹은 건물에 입주한 ㈜LS, LS니꼬동제련, E1, LS네트웍스를 비롯한 LS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은 일단 26일까지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16층에서 일했던 직원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LS그룹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또 LS그룹은 확진자가 나온 15~16층은 2주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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