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X3·X4 가솔린 라인업 출시···6400만원부터

김지윤 기자입력 : 2020-02-21 18:06

BMW X4 x드라이브20i M 스포츠 X. [사진=BMW 제공]

BMW 코리아가 21일 뉴 X3, 뉴 X4의 새로운 가솔린 라인업인 '뉴 X3 x드라이브20i', '뉴 X4 x드라이브20i'를 출시했다.

뉴 X3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성능을 갖춘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로 2003년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60만대 이상 판매됐다. 쿠페형 모델인 뉴 X4는 유려한 루프 라인이 돋보이는 스포티한 외관과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가솔린 엔진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안락한 주행을 선사한다. 또 인테리어 사양뿐만 아니라 반자율주행이 가능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와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뉴 X3 x드라이브20i는 X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럭셔리 라인 단일 트림으로 제공된다. 크롬 윈도우 몰딩과 크롬 플레이트 키드니 그릴, 럭셔리 라인 전용 도어 플레이트와 19인치 알로이 휠 등을 적용했다. 3존 오토매틱 에어컨디셔닝,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와 하이파이(HiFi) 라우드 스피커 등도 적용된다.

뉴 X4 x드라이브20i는 운전자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x라인과 M 스포츠 X 두가지 트림을 제공한다. 뉴 X4 x드라이브20i x라인은 엔트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델과 동일한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뉴 X4 x드라이브20i M 스포츠 X는 x라인과 M 스포츠 패키지를 결합한 최상위 패키지다. 버네스카 가죽 스포츠 시트와 M 스포츠 스티어링, 고급스러운 가죽 대시보드가 적용된다.

새로운 가솔린 모델에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9.6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통해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3초다. 두 모델 모두 복합연비는 9.5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81g/㎞다.

가격은 뉴 X3 x드라이브20i 럭셔리가 6400만원, 뉴 X4 x드라이브20i x라인이 6600만원이다. 뉴 X4 x드라이브20i M 스포츠 X가 6830만원이다.
 

BMW X3 x드라이브20i 럭셔리 라인. [사진=BM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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