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종합] 에버글로우, 더 강력한 퍼포먼스로 무장 "무대 부수는 아이돌될래요!"

장윤정 기자입력 : 2020-02-03 17:08
"지난 활동때는 무대를 씹어먹는 아이돌이란 호칭을 얻었다면 이번에는 무대를 부수는 아이돌이 되겠습니다"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에버글로우가 자신들만의 차별화인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장하고 컴백했다. 무대를 부수는 퍼포먼스형 아이돌이 되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다졌다.  
 
에버글로우는 3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를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시현은 컴백하는 것에 대해 "긴장되고 떨린다"며 "팬들이 많은 기대를 보내주는만큼 우리의 음악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런은 "성장한 에버글로우의 매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일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이런은 "오랜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고, 미아는 "더 멋진 무대, 즐거운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레미니선스’는 에버글로우의 서사를 처음으로 보여주는 앨범으로, 그룹의 시그니처인 강렬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음악적 성장을 통한 무한한 가능성을 모두 담아냈다.

 

미아(에버글로우)[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이유는 “이번 컴백 키워드를 ‘성장’이라고 말하겠다. 전작 ‘아디오스’ 이후 자기계발에 힘썼고 멤버들 모두 성장했을 것”, 온다 역시 “성장, 열정, 에너지를 주요하게 봐달라”라고 귀띔했다.
 
타이틀곡 ‘던던(DUN DUN)’은 가슴을 울리는 강력한 브라스가 매력적인 곡으로, 당당하고 주체적인 이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가사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에버글로우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만나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이유는 이번 곡에 대해 "화려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담긴 앨범이다"리며 "성장했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 우리의 아이덴티티인 퍼포먼스가 강렬한 음악을 만났다"고 소개했다.
 

시현(에버글로우)[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온다는 "우리의 퍼포먼스와 음악이 만나 눈과 귀를 충족시키는 곡이다"라고 설명했고 미아는 "우리의 색깔과 잘 맞았던 곡"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미아는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최면 댄스’, 팬들의 마음을 잡아서 우리 마음 속에 얼려버리겠다는 ‘꽁꽁 댄스’를 유심히 봐달라”라고 퍼포먼스 포인트를 설명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당당히 맞서 싸워나가는 요즘 세대를 대변한 ‘살루트(SALUTE)’, 강한 누군가와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매혹적인 곡 ‘플레이어(PLAYER)’,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에버글로우의 스토리와 서사가 서서히 공개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노 라이(No Lie)’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아샤(에버글로우)[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시현은 “수록곡 ‘노 라이’의 가사를 자세히 보시면 에버글로우의 세계관을 이해하실 수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시현은 "오염으로 인해 많은 부분이 파괴된 현실을 구하고자하는 희망을 노래한다"라고 향후 펼칠 에버글로우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에버글로우는 앨범 만족도에 대해 "90%다. 활동을 하면서 이번 활동 목표인 1위를 한다면 100%를 채울 수 있을 것 같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에버글로우가 컴백하는 2월은 여자친구, 이달의 소녀, 아이즈원 등 수많은 걸그룹이 합께 컴백하는 시기. 이에 에버글로우는 "임팩트 있고 강렬한 음악으로 돌아온만큼 우리의 색을 보여주고 싶다"며 "강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부수는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온다(에버글로우)[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이에 에버글로우는 자신들의 강점인 ‘강렬한 퍼포먼스’로 승부할 것을 다짐했다. 시현은 “저희 에버글로우만의 독보적인 색이 갈수록 점점 강렬해지고 세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의 걸크러시한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아샤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우리만의 색이다. 여섯 명의 색이 합쳐졌을 때 엄청난 시너지가 날 것”이다고 자신했다.

이런은 “ ‘아디오스’에서는 무대를 씹어먹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는데 이번엔 무대를 부수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에버글로우는 활동 목표는 “1위”이다. 시현은 “저희는 1위가 목표”라며 “100% 만족감이 채워진다면 팬분들과 맛있는 밥이라도 함께 하고 싶고, 무대에서는 저희끼리 파트 체인지를 하기로 했는데 꼭 꿈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온다(에버글로우)[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한편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이날로 예정되었던 에버글로우의 팬쇼케이스는 논의 끝에 취소하기로 했다. 팬쇼케이스 영상은 추후 브이라이브 및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에버글로우의 '레미니선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