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종 코로나 진원지, 후베이성 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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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20-01-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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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과일보 홈페이지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이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발병 근원지인 우한시 사람들이 중국 전역에서 쫓겨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후베이성 접경 마을에서 중장비를 이용해 후베이성으로 통하는 터널을 막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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