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한 폐렴 확산에 모나리자 ‘또’ 52주 신고가

이민지 기자입력 : 2020-01-23 10:00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생제품 업체 모나리자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54분 모나리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장보다 14.05% 오른 68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는 장 중 7180원까지 치솟으며 이틀 연속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밤 중국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 정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후베이성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44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 전역의 우한 폐렴 확진자는 540명이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중 중국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로 확산하고 있는 '우한 폐렴'의 국제적인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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