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숙 누구길래 화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20-01-20 08: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0일 방송 중인 KBS '아침마당'에 출연

양의숙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린다.

20일 방송 중인 KBS '아침마당'에서는 진동만, 양의숙, 김영준, 김영복, 안재용 등이 출연했다. 

이날 양의숙은 "나는 민속품 전문의다. 학교를 졸업하면서 민속품에 대해 논문을 썼다. 현장을 다니면서 그것에 심취해서 그것을 계기로 45년을 이 길에 몸담고 있다. 저는 이 나이까지도 아름다운 민속품을 사고 싶어하고 웬만하면 사는 편이다. 조상들이 생활에서 필요에 의해 만든 민속품을 보면 당시 사회적인 것도 느낄수 있고 시간이 많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감상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KBS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