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동 18개 공관 영사회의…최악의 경우 대피계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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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 기자
입력 2020-01-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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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요르단 암만서 이상진 실장 주재로 개최

외교부가 지난 9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주재로 중동 지역 사건·사고 담당 영사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18개 현지 공관 영사들은 이날 회의에서 이라크 등 현지 상황과 재외 국민 보호 관련 공관의 조치 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높아진 중동 지역 긴장으로 비상 근무 중인 주이라크, 주이란 대사관 등 일부 공관은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이 실장은 공관별로 지속해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악의 경우 국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계획의 실행 가능성을 다시 점검하고 최근 유관부처와 검토해온 내용을 충실히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이라크의 아인 알 아사드 미군 공군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피해 흔적들. 상업용 위성 운영업체 플래닛 랩스가 제공한 인공 위성 사진을 분석한 미들베리 국제문제연구소는 동그라미를 친 부분들이 피해를 입은 곳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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