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관 버튼서울 대표, 2019 대한민국을 빛낸 10대 기업인 선정

기수정 기자입력 : 2019-12-30 16:24
고품질 의류,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며 고속 성장 거듭

홍재관 버튼서울 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강남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10대 기업인상을 수상했다.[사진=버튼서울 제공]

[데일리동방] 홍재관 버튼서울 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강남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10대 기업인상'을 수상했다. 남성의류 패션 브랜드 버튼서울은 백화점 입점 유명 브랜드 수준을 자랑하는 겨울 코트 등 고품질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고속성장을 거듭해왔다. 

30일 버튼서울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2019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은 다양한 산업에서 끊임 없는 노력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도전 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기업인 10인과 문화예술인 10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홍 대표는 올해 시상식에서 자체공장 설립과 유통구조 간소화를 통한 비용 절감으로 고품질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해 쇼핑 문화·대중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홍재관 대표는 “기존 의류 업체 관행인, 비싼 편집숍 판매대행 수수료 문제가 개선돼야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유통개선과 거품 없는 가격 혁신을 이루는 데 버튼서울이 선두에 나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05년 동대문 도매업에서 시작한 버튼서울은 15년이라는 오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9월 9일 리브랜딩 오픈했다. 현재 본사 쇼룸과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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