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각장애 어르신 치매조기검진 수어통역 지원 협약 맺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19-12-25 10: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보건소가 24일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산시지회와 함께 ‘청각장애 어르신 치매조기검진 수어통역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상록수보건소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건희 상록수보건소장, 김문정 ㈔경기도농아안협회안산지회장을 비롯,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수어통역사 등 10여명이 참석해 청각장애 어르신에 대한 수어통역 서비스 지원에 뜻을 함께 했다.

치매조기검진은 치매안심센터 주소지 관할 거주 만 60세 이상으로 치매로 진단 받지 않은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검진을 문답형식으로 실시하고 있어, 청각장애인의 치매조기검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으로 내년부터 치매안심센터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3~4시에 청각장애 어르신에게 수어통역을 지원하게 돼 소통부재에 따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또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