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연설 하고 있는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 [중국 옌타이를 알다(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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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천 기자
입력 2019-12-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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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사진=소천상 기자]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옌타이-한국 경제통상교류 간담회’에서 “옌타이시는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한국과 교류가 매우 편리하다”며 “옌타이 국제공항은 인천과 부산으로 직항할 수 있고 매주 100여편의 비행기가 옌타이와 한국을 왕복 운항 중”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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