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만큼 인상적인 리니지M" [신한금융투자]

안준호 기자입력 : 2019-12-13 08:12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종전 대비 4.3% 오른 72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신작 '리니지2M' 매출이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과금구조가 유사한 '리니지M'은 첫월(35일 기준) 일평균 65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한 뒤 4개 분기 만에 20억원 초반대 매출을 유지 중이다. 리니지2M도 향후 유사한 흐름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리니지M과의 카니발레이제션은 미미한 수준이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리니지2M 설치 고객 중 리니지M 설치한 비율은 12%에 불과하다. 리니지M은 업데이트 후 매출 상승으로 4분기에도 전 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하겠다. 리니지2M의 해외 흥행까지 고려하면 2021년까지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리니지2M의 흥행이 예상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 가운데 리니지M의 내년 추정치를 기존 대비 6.7% 상향했다"며 "리니지2M의 정확한 매출이 확인되면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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