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3·1운동 기념관 전경. [사진=경기 안성시 제공]
3·1운동 및 임시정부100주년을 맞아 교류협력과 현충시설 확충을 위해 안성3·1운동 기념관, 몽양 여운형선생기념(경기 양평), 제암리 3·1운동 기념관(화성), 심훈기념관(충남 당진), 운강이강년선생 기념관(경북 문경),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관(광주광역시), 군산 3·1운동 기념관(전북 군산) 등 7곳 기관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주요 내용은 △전시 및 유물 △연구 및 학술 △교육 프로그램 △각종 기념행사 지원 △정보 제공 및 홍보 등에 협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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